아이폰의 리스토어 이미지 (다운 후 zip으로 확장자를 고치고 풀어보라는 군요)에서 정보를 추출했다고 합니다. 위 파일은 두 개의 .dmg 디스크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데, 하나는 암호화된 시스템 이미지이고 다른 하나는 암호화되지 않은 사용자 이미지라고 합니다. 해커는 암호화되지 않은 유저 이미지를 분석해서 아이폰이 미리 정의하고 있는 'mobile'과 'root' 계정에 대한 패스워드를 찾아 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해커는 간단한 UNIX 프로그램인 'strings'를 이용해서 디스크 이미지에서 사람이 읽을 수 있는 형태로 문자열들을 추출했고, 추출된 문자열에는 사용자 계정과 각 계정에 대한 암호화된 패스워드가 포함되어있었다고 합니다. (UNIX나 LINUX의 /etc/password 파일처럼) 그리고 암호화된 패스워드는 John the Ripper이라는 유명한 패스워드 크랙 도구로 복호화되어버렸다고 합니다. 아래 메일 처럼 'root' 계정과 'mobile' 계정에 대한 패스워드를 추출하는데는 16초 밖에 안 걸렸다고 합니다. 'root'의 패스워드는'dottie' 'mobile'의 패스워드는 'alpine' (알프스 인종, 고산 식물이라는 뜻) ================================================================================== 'root'와 'mobile'의 패스워드를 크랙한 메일 http://archives.neohapsis.com/archives/fulldisclosure/2007-07/0015.html Re: [Full-disclosure] iPhone Security Settings
From: Erik Tews (e_tews
Am Montag, den 02.07.2007, 00:07 +0200 schrieb Fabio Pietrosanti (naif):
Loaded 2 passwords with 2 different salts (Standard DES [64/64 BS])
Yes, it was quick
-----BEGIN PGP SIGNATURE-----
KCtcDalUSOqZgkpZOA9VR9E= =wIjd -----END PGP SIGNATURE----- ================================================================================== ^^ 하지만 이의 패스워드를 가지고 먼가 할 수 있는 것은 없다고 합니다. 사실, 아이폰은 콘솔도 제공되지 않고 터미널로 접근을 할 수 없기 때문에 두 계정으로 로그인할 방법이 없다고 합니다. 일부에서는 개발 초기에 사용하다 남겨진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고 해커들을 쫓기 위해 의도적으로 포함된 것이라는 말도 있습니다. ^^;; 아무튼 그래도 단 3일만에 패스워드를 알아냈다는 애플의 팬인 해커는 대단하군요~ Trackback Log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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